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2/9(금) 06:28 제18사 깨달음에 이름       [해석]     치지(致知)는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깨달음이다.     올바른 마음을 잠시라도 그치지 않는다면     마음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깨닭게 되며 ,     마음 안에 신령님이 계심을 느끼게 되어,     소리만으로도 신(神)이 통하고     물건이 오는 것만으로도 영(靈)이 깨달게 되나니 ,     지나간 일과 앞으로 올 것이     어두운 밤에 장작불을 보듯이 밝게 알게 된다.    [풀이]    지나간 일과 앞으로 올 일을    어두운 밤에 장작불을 보듯    환하게 아는 경지가 설명되어 있다.    동서고금의 예로 불때    이러한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보면    혼돈(CHAOS)에 빠져 든 상태에서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치지(致知)에서 말하는 능력은    혼돈(CHAOS)이 전혀 없는 정심(正心)상태라야    소리만으로도 신(神)을 통하고    물건이 오는 것 만으로도 영(靈)과 통한다고 했다.    이 차이는 매우 큰 것으로서 하늘과 땅의 차이일것이다. agape    10/27[22:07]   12 의 숫자가 되면 자연속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을 감지한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17   제16사 엄숙함이 가득 넘침 운영자   02/07 [06:22] 18   제17사 없음에서 나타나는 영 운영자   02/08 [06:18] 19   제18사 깨달음에 이름 운영자   02/09[06:28] 20   제19사 사물의 이치를 열지 않음 운영자   02/10[06:15] 21      Re..말씀들을 읽어 보면서 김순이(saebom)   02/11 [15:01] 22   제20사 정욕을 버림 운영자   02/11[06:21] 23   제21사 멈추어 집착을 끊음 운영자   02/12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