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2/2(금) 06:43 제11사 정성이 담긴 향(香)        [해석]      향시(香詩)에 이르기를    “향로 하나를 마음에 새긴 정성으로      받들어 올리고저 할 때,      공손하게 천리 길을 가는 듯한 마음을 품어야 한다.      향의 연기가 날라 가면 흩어지지 않으니 ,      향하는 곳을 바로 잡으면 지극한 정성이 깊어진다.” 이돈희 ()   02/02[07:04]   이른 아침부터 일 하시는군요. 정말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회원 등록을 하려다  여의치 않아 그냥갑니다. agape    10/23[20:30]   나를 자연으로 보내는것이 얼마나 힘이드냐.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10   제9사 정결한 의식의 장소 운영자   01/31 [07:58] 11   제10사 법도에 맞게 정성을 드림 운영자   02/01 [07:32] 12   제11사 정성이 담긴 향(香) 운영자   02/02 [06:43] 13   제12사 내 마음 속의 올바름 운영자   02/03 [07:40] 14   제13사 마음에 뿌리내림 운영자   02/04 [07:14] 15   제14사 바르게 몸을 세움 운영자   02/05 [06:54] 16   제15사 미혹에 빠지지 않음 운영자   02/06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