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tangun.com) 2001/4/7(토) 06:20 제75사 후회스러움을 어찌할까 ?      [해석]    이로움을 쫓아서 약속을 어긴다면    이로움은 있을지라도 믿음은 없다.      사랑을 도모하여 약속을 어긴즉    사랑은 있을 지라도 믿음은 없다.    이미 믿음이 없으니 이로움도 이루기 어렵고,    사랑 또한 얻기 어려우니 장차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풀이]   이익이든 사랑이든   그것은 반드시 정성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발전한다.   그 어떤 이익이든 사랑이든   정성과 믿음을 잃는다면 머지않아 끝이 있다 .   하물며 이익과 사랑을 위해 믿음을 저버린다는 것은   밥을 먹기 위해 밥상을 발로 걷어찬다는 것과 같다. 새내 ()   04/10[18:55]   정말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이런 적절한 표현을 하실수   있었는지 말입니 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귀는 꿰야만 할것 같네요.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77   제73사 나에게 달려 있음 운영자   04/05 [06:21] 78   제74사 마땅한 것을 헤아림 운영자   04/06 [06:22] 79   제75사 후회스러움을 어찌할까 ? 운영자   04/07 [06:20] 80   제76사 딱 들어 맞음 운영자   04/08 [06:22] 81   제77사 충성 운영자   04/09 [06:21] 82   제78사 정사를 맡음 운영자   04/10 [06:20] 83   제79사 중요한 일을 맡음 운영자   04/11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