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사 천응(天應)을 기다림 [해석]
대천(待天)은 지극한 정성을 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감응하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감응에 대한 깊은 정성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정성 또한 없음이며
하나님이 감응하심을 기다림이 한이 없으므로
정성을 드림에도 한이 없다.
비록 감응이 지나갔다 하더라도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정성을 그치지 않는 것이다.
 pingsae ( ) 03/05[07:46]
목표가 없는 생활에서 탈출하여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생활,
하느님과 친구와 주위의 보살핌으로 좋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게 사랑이 되는 모두에게 누가 되지않고 실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작은것을 얻었다고 자만하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쉬임없이 노력하
고 정성을 올리는 생활인이 되겠습니다.
운영자 () 03/05[11:29]
겨우내 얼어붙은 땅속에 웅크리고 있던 동물들이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땅위로 나온다는 날이 오늘입니다.
절기의 이름으로는 경칩驚蟄 !
님의 새로운 시작이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여 의미가 깊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가운데 많은 보람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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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