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tangun.com) 2001/3/25(일) 06:21 제62사 스스로를 버림     [해석]  사기(捨己)란 자신의 몸을 분별하지 않음이다.  이미 남에게 마음을 허락하여  이로 인하여 환란을 겪게 되면  몸과 의로움을 모두 보전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로움을 버리고  몸을 보전하고 싶어하지만  철인(哲人)은 몸을 돌보지 않고  의로움에 결함이 없도록 한다. 새내 ()   03/25[08:30]   과연 그럴수 있는지 반문합니다. 옛성현들은 그리들 하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저희들은 어 떨지 .... 그리될려고 노력 할 뿐입니다. 한양심인    03/25[22:22]    의로움에 결함이 없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주광빈    08/28[21:12]   1489914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64   제60사 둘로 하지 아니함 운영자   03/23 [06:22] 65   제61사 사사로이 친함이 없음 운영자   03/24 [06:21] 66   제62사 스스로를 버림 운영자   03/25 [06:21] 67   제63사 거짓말로 속임이 없음 운영자   03/26 [06:20] 68   제64사 남의 탓으로 여기지 않음 운영자   03/27 [06:24] 69   제65사 대신 떠맡음 운영자   03/28 [06:21] 70   제66사 약속을 지킴 운영자   03/29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