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tangun.com) 2001/4/26(목) 06:20 제94사 덕을 우러러봄    [해석]    덕(德)은 하늘의 성스러운 덕이며    망(望)은 인간이 우러러봄이다.    하늘의 성스러운 덕은 아무런 소리도 없지만    미치는 곳에는 인간의 우러러봄이 있다.    하늘의 윤회(輪回)에 소리가 없어도    다하는 곳마다 만물의 형상이 있다.    덕이 없으면 우러러봄도 없고    윤회(輪回)가 없으면 형상도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의 믿음은    곧  하늘이 주는 변치 않는 믿음과 같아야 함이다. [덧글]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것을 한치의 오차없이 돌게하시며 인간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하십니다.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변치않는 말씀이 대자연에 있지만 사람들이 그 성스러운 말씀을 듣지 못하고 쉽게 하나님을 입에 담습니다. 새내 ()   04/26[14:54]   하늘의 성스런 덕과 인간의 우러러봄은 곧 인자한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경인지요.윤회가 없으면 형상도 없다. 아주 간단 명료한 이 말씀에 너무나 많은 내용을 읽지 않을수 없군요. 말을 자연으로 형상화 해서 믿음을 주시는 님은 고도의 문명을 창출해 내심을 그저 감탄 할,따름입니다. 새 재    04/26[22:54]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대 자연계가  하나님의 의지에 의하여 창조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 대로 인간과 만물들에게 정성과 믿음으로 덕을 배풀어  주십니다. 인간과 모든 만물들은 하늘의 은덕을 입고 평안히 살고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살고 우리 인간들도 하늘의 정성과 믿음을 전수 받 았으니 하늘과 땅과 만물들에게 덕을 되돌리는 삶을 살아야 되겠읍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대다연 자체이신거 같아용 하나님을 사람과 동일시 하는 개념으로      봐선 안될거 같아용 하나님은 우리 사람 온우주 그 자체이신거 같습니다      그저 그러하신 자연스런 모든 만물 그 자체이신거 같습니다^^  -[07/15-04:06]-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96   제92사 네 계절 운영자   04/24 [06:19] 97   제93사 해와 달 운영자   04/25 [06:21] 98   제94사 덕을 우러러봄 운영자   04/26 [06:20] 99   제95사 한계와 끝이 없음 운영자   04/27 [06:21] 100   제96사 사랑 -제3강령 사랑愛의 시작- 운영자   04/28 [06:32] 101   제97사 용서 운영자   04/29 [06:20] 102   제98사 나와 같이 남을 사랑함 운영자   04/3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