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1/5/13(일) 06:19 제111사 급하고 급하지 않음     [해석]   완(緩)은 급하지 않은 상황이며   급(急)은 급한 상황이다.   급한 상황에서는 요사스러운 사람도     사람들이 혹 허용할 수 있으되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허용하지 않는다.   [풀이]   스스로 요사스러운데도   남이 허용한다 해서   의아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이는 단지 사람들이 급한 상황에서   배척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요사스러움을 안다면   급히 고칠 것이지   남의 눈치 살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새내 ()   05/14[07:40]   어떠한  처지에서도 자신의 내부에 합당한 일만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113   제109사 정해진 길의 반쯤만 감 운영자   05/11 [06:20] 114   제110사 무사안일한 생각 운영자   05/12 [06:19] 115   제111사 급하고 급하지 않음 운영자   05/13 [06:19] 116   제112사 베품 운영자   05/14 [06:20] 117   제113사 기쁨의 근원 운영자   05/15 [06:21] 118   제114사 남의 어려움을 자기 것으로 여김 운영자   05/16 [06:20] 119   제115사 가엽게 여겨 나타나는 마음 운영자   05/17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