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1/8/19(일) 06:09 제210사 흉한 도구     [해석]   흉기는 쇠붙이로 만든 도구이다,     이러한 쇠붙이로 어찌 감히 인간을 다치게 할 수 있겠는가 ?     인간을 해치는 자도 인간이요     해침을 당하는 자도 역시 인간이다.     인간의 신체는 부모에게서 받으며 부모에게서 키워지니 ,     인간을 해치는 자는 자기만 홀로 부모가 없단 말인가 ?    [풀이]   부모가 자식을 아끼는 마음은   곧 하나님이 인간을 아끼는 마음과 같은 것이다.     이 진리를 안다면   남에게 못할 짓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새내 ()   08/19[08:15]   사람의 육신이 영혼을 성숙시키는 터라 할진데 감히 털끝도 건드려서는 안될것입니다. 내 생명 내 삶이 소중하고 귀할진데 남에게 감히 못할짓을 할 수 가 없겠지요. 그래요. 부모의 마음만 가 지다면 세상은 자애로움으로 가득할것입니다. pingsae ()   08/20[20:28]   <도구>란 어떤 일을 할때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쉽고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 주로 손으로 사용하는 물건인데 그 <도구>를 올바른 사용이 아닌 사람을 해치는 일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것이 곧 <도구>의 악용 이 아니겠는가. 우리 모두 부모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213   제208사 씨를 끊음 운영자   08/17 [05:59] 214   제209사 해 침 운영자   08/18 [06:12] 215   제210사 흉한 도구 운영자   08/19 [06:09] 216   제211사 짐새의 독 운영자   08/20 [06:09] 217   제212사 간악한 계교 운영자   08/21 [06:26] 218   제213사 잔인하게 꺽음 운영자   08/22 [06:18] 219   제214사 반드시 꾀함 운영자   08/23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