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1/11/16(금) 06:01 제299사 시작하다  [해석]   창은 착함을 시작하는 것이다.   쪄서 물든 것을 제거하는 것은   쪄서 시작함이고   빨아서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은   빨아서 시작하는 것이다.   뉘우쳐서 악함을 제거하는 것은   착함이 시작되는 것이니  몸의 혼탁함을 벗겨내고 마음을 맑은 물에 씻어내면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새내 ()   11/25[10:37]   인간의 본성 선,청,후의 마음에 악,탁,박이 깃들어 물들었다면 그 물든 방법데로 제거하기 시작 하라는 말씀이 사랑임을 느낍니다.지난 세월의 어리섞음을 어찌 다 열거 하리요.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02   제297사 헐뜯음을 물리침 운영자   11/14 [06:19] 303   제 298 사 널리 퍼지게 함 운영자   11/15 [06:41] 304   제299사 시작하다 운영자   11/16 [06:01] 305   제300사 세월이 걸림 운영자   11/16 [22:37] 306   제301사 이웃과 함께 함 운영자   11/18 [05:51] 307   제302사 그러함 운영자   11/19 [05:59] 308   제303사 스스로 닦음 운영자   11/20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