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12/6(목) 06:29 제319사 고치지 못함     [해석]  불개(不改)는 악함을 아는 사람이  의당 고치려고 하지만 차마 고치지 못하는 것이다.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면 당연히 고쳐야 하면서도  차마 고치지 못하는 사람은 이익을 위하기 때문이니  어두운 악함에 들떠 있는 것으로서  그 재앙을 받게 된다. 새내 ()   12/07[03:45]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악함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함은 재앙을 부른다 하셨군요. 그런일이 비일 비재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도 그런일이 얼마나 많은지 살펴 고쳐야 겠습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22   제317사 본바탕을 배반 운영자   12/04 [06:13] 323   제318사 끊으려 하면서도 연달아 함 운영자   12/05 [04:58] 324   제319사 고치지 못함 운영자   12/06 [06:29] 325   제320사 이웃에게 권함 운영자   12/07 [05:23] 326   제321사 응함 -제8강령 응應의 시작- 운영자   12/08 [05:59] 327   제322사 쌓음 운영자   12/09 [06:09] 328   제323사 극히 존귀함 운영자   12/10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