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12/20(목) 05:15 제333사 옥과 비단      [해석]     화려한 집에 거주하며     금은(金銀)과 옥(玉)과 비단을 간직하고     여행하는 장사꾼들이 문에 가득차며     한평생이 안락하여 시비거리가 없다. 새내 ()   12/20[10:04]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과연 어떤느낌을 주는 말씀일가 잠간 생각합니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현실에서 공감이 가는 얘기가 될런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순수하게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고 싶 습니다. 그것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정성을 다한 믿음으로 엮어진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면 이처럼 잘 살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36   제331사 무거움 운영자   12/18 [06:18] 337   제332사 복이 무거움 운영자   12/19 [04:18] 338   제333사 옥과 비단 운영자   12/20 [05:15] 339   제334사 알맞게 화함 운영자   12/21 [05:33] 340   제335사 어진 후손 운영자   12/22 [05:33] 341   제336사 꿋꿋하고 왕성함 운영자   12/23 [05:42] 342   제337사 길하고 경사스러움 운영자   12/24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