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12/28(금) 05:32 제341사 넉넉한 창고    [해석]   맡아 다스리는 것을 넉넉하게 하는   사람의 창고는 오곡이 가득차고   정성과 믿음으로 일을 하여   쌀을 사들이고 쌀을 파는 것을   자신의 권한대로 하여도 아무 탈이 없다. 새내 ()   01/05[01:33]   만듯한 모습으로 의무를 다하는 사람은 권리도 자연스럽게 행사할 수 있다 하시니 복됩니다. 무애 ()   01/14[12:25]   사심이 없이 본성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씀이군요 무애 ()   01/14[12:26]   사심이 없이 본성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씀이군요.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44   제339사 집착과 욕심이 없음 운영자   12/26 [05:49] 345   제340사 복에 응함 운영자   12/27 [05:34] 346   제341사 넉넉한 창고 운영자   12/28 [05:32] 347   제342사 액이 없음 운영자   12/29 [07:04] 348   제343사 이익이 따름 운영자   12/30 [05:37] 349   제344사 하늘이 힘써주심 운영자   12/31 [05:53] 350   제345사 가득 채움 운영자   01/01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