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2사 평안하게 정하여짐 [해석]
마음을 안정시켜 마음이 동요 되지 않아서
꾸짖음과 헐뜯음을 당하여도 성내지 않으며,
기(氣)를 안정시켜 기(氣)가 어지럽지 않아서 ,
분격하게 되는 일을 만나도 그것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은
하늘의 덕에 순응하는것이다.
하늘의 덕을 안에 세우면 인간의 덕이 밖에서 이루어진다.
[풀이]
“하늘의 덕을 안에 세우면 인간의 덕이 밖에서 이루어진다.” (天德이 內立則人德이 外成)
는 내용은 그야말로 만세불변의 진리가 아닐 수 없다.
 희망 ( ) 09/30[11:59]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는것은 참으로 힘든일이라 생각되는군요. 우리네 사람들은 마음의 즐겨
움이나 노여움이 금방 밖으로 표출되지요. 366사를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꾸준
히 366사를 공부한다면 하늘의 덕을 안에 세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새재 () 10/02[09:22]
내 마음의 중앙에 하늘의 덕을 세우고 평안 하게 살고 있는데 내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꾸짖고 헐듣어도 내가 동요 하지 않으니 내 안에서 기가 미동 하다가 안정되며 기가 어지럽지
않은 것을 느낌니다.무슨 일을 만나든지 나는 일적 십거도를 상기 시키고 문제가 발생되면 그것
을 처리 하는 방법은 처음 시작할때 처음에 생길 문제를 없에고 끝날때 끝에 생길 문제를 제거
하면 덕은 안과 박에서 성사 되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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