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2/1/13(일) 05:35 제357사 피할길 없는 하늘의 그물     [해석]   매번 천후(天候)의 불리함을 당해   어려움에 처하여   몸이 빠져나오지 못하며   일의 끝에 도달하지 못한다. 무애 ()   01/14[14:4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하는 속담처럼 거짓과 속임은 언제든지 들통이 나며, 잘못된 언.행은 언제든지 하늘의 심판을 받는다는 느낌이 와닫습니다.하늘 무서운 줄 알고 양심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60   제355사 짐승들에게 해를 입음 운영자   01/11 [05:33] 361   제356사 형벌과 노역을 받음 운영자   01/12 [06:18] 362   제357사 피할길 없는 하늘의 그물 운영자   01/13 [05:35] 363   제358사 피할길 없는 땅의 그물 운영자   01/14 [05:20] 364   제359사 몸에 미침 운영자   01/15 [06:33] 365   제360사 작음 운영자   01/16 [06:21] 366   제361사 가난하고 궁핍함 운영자   01/17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