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7사 우환이 없이 평안함 [해석]
강령(康寧)은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꽃다운 모습이 짝을 찾기 드믈고
비단옷과 고기반찬으로 자라나
몸이 맑고 건강하여 안락하게 나이를 먹으니
달고 쓴 것이 들려오지 않는 것이다.
 희망 ( ) 12/14[11:40]
'정성이 지극하면 응함이 있다'라고 하신 선생님 말씀처럼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한다면 현생에서
도 그 응함이 있겠지만, 다음세상에서도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복받은 인생을 살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새재 () 12/15[00:28]
우환이 없이 평안하다는 327사의 말씀은 366사의 교훈을 이(理)로서 우리들의 이상으로 삼고 마
음과몸의 옳지 못한 감식촉을 지감,조식,금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단군의 인격을 소유하
게 되고 따라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경사스런 복의 소유자가 될것입니다.
우리의 366사의 이상을 너와 나의 가슴속에 가득체워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의
모습을 온 누리에 펼처 나갑시다.
새내 () 12/17[12:22]
노력은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많은 수고와 고통의 세월을 지나 이런
축복을 받고 사는 행복이 아름답습니다.이처럼 평안함을 얻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우린 너무
나 답을 뻔히 압니다. 그러나 실천 한다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으리니 우리 손에 손을 잡고 아리
랑 고개를 넘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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