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1/5/26(토) 06:20 제124사 교화됨을 장려함   [해석]  장근(奬勤)은 인간이 인간으로 되어지도록  교화되는 것을 격려함이다.  사람은 교화시켜야 사람이 된다.  이는 봄철에 만물이 점점 불어나는 것과 같고 ,  먼지 낀 거울이 닦여져 밝아짐과 같으다.  사람의 단점은 덮어주며  장점은 높이 세워주어  착함을 열어주고  능력은 떨치도록 해야한다.   [덧글] 124사 장근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설명합니다. 이와같은 사랑이 비생산적인 이기심과 불신과 질투심을 대신해 우리 사회에 가득찬다면 우리 모두의 생활은 생산적인 구조로 바뀌고 마음은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샌내 ()   05/26[07:53]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단점을 덮어주고 장점을 살려 격려 해준다면 누구가 엇 나갈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문제가 순조롭게 풀려 나가겠네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국가 세계 우주 까지 . 그러나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만 ..... 숙연해 집니다. 자신의 모습은 어디쯤일까 생각해보며 오늘을 다듬어 갈까 합니다. 빛나리 ()   05/26[23:53]   그렇죠!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아무리 작아 보이는 일이라도 실천이 있은 다음에야 빛을 발하는 법이니까요. 새재    05/27[22:30]   저녁 시간이 되면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 참전 계경 366사의 말씀을 인터넷으로 공부를 합니다 오늘의 말씀과 같이 나 자신이 교화 되어 사람으로서 사람대접 받고 참된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남을 즐겁게 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삼일신고의 말씀과 같이 성통하면 광명찾아 본성 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작은 덕이라도 자주 쌓아야 재세이화 하는데 보탬 되려고 노력 하는 중입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