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2001/6/1(금) 06:19 제130사 가르침    [해석]  교(敎)는 인간이 지켜야할 불변의 도리와  하나님을 모시는 일을 가르침이다.  인간이 가르침이 있으면  모든 행동이 바탕을 얻게 되고  가르침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목수라도  먹줄이 없는 것과 같아진다.  [덧글]  인간이 받는 사랑중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중의 하나가  가르침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다해도  아무리 일평생을 쉬지 않고 노력한다해도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그 재능과 일평생의 노력은  아무 의미없는 것이되거나  심지어는 남에게 피해만을 안겨주는 경우를  우리의 주변에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전해주신 천부경,삼일신고,366사등이 경전에 담긴   가르침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를   우리 후손들이 하루바삐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내 ()   06/01[08:35]   가르침은 사랑중 으뚬이라니 정말 대단한 말씀입니다. 선생의 뭣은 개도 안먹다는 옛말이 하나 도 틀리지 않습니다. 무단한 사랑의 힘이 아니고야 어림 없을것 같군요. 그러나 소중한 것을 옆 에 놓고도 배우지 못한다면 그 무지를 어찌할꼬?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조상의 우수함에 눈 을 돌려 가치를 느끼며 환호하는 때가 빨리 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 봅니다. 새재 ()   06/01[21:37]   가르침은 큰 사랑인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아야 올바른 행동이 되는 것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한 사람이되며 오히려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시비를 걸어 나의 감정을 불쾌하게 하더라도 내가 먼저 흥분된 마음을 정지 시키고 숨을 고르며 악한사람의 기분을 달래 주면 그사람 역시 기가 순해저서 정상적인 상태가 될것입니다.우리는 모두 마음 속 깊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으? 한님 ()   06/05[00:16]   참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들을 수록 착잡해지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 의 가르침은 그 본연의 목적을 너무나 벗어나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어 떤 교과서에서도 이런 가르침은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우리의 뿌리를 되찾는 때가 오면 그 때는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리 라 믿습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