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9/9(일) 06:43 제231사 도리어 꾸짖음    [해석]     역구는 도리에 어긋난 것으로서   덕있는 관리와 장로를 꾸짖어서   윤리를 해치고 아래위의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서   자식과 형제를 배추벌레로 만드는   나나니벌과 같은 도적인 것이다   [풀이]   윤리와 아래위의 순서를 바꾸는 것은   자식과 형제를 배추벌레로 만드는 것과 같다.   나나니벌은 배추벌레를 마취하고     그 몸에 알을 까서 자신의 새끼들이   배추벌레의 몸을 파먹고 자라게 한다.   도리에 어긋난 것을 주장하고   윤리와 질서를 바꾸는 것은   자신의 자식과 형제를 남의 정신적인 먹이로 만든다.   다음 그 못된 풍속은 자신의 자식과 형제의 몸을 파먹고   다시 새끼를 쳐서 번식한다.   나나니벌의 희생이 된 배추벌레는   결코 나나니벌이 되지못하고   나나니벌의 애벌레들에게 무참히 그 살을 뜯긴다.   마찬가지로 못된 풍속의 희생자들은   결코 그 제공자가 되지 못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참혹하고   무서운 일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흔한 일도 없다. 희망 ()   09/09[19:25]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조상님들이 주신 풍속을 따르지 않고 미국이나 유럽 의 못된 풍속을 마구잡이로 받아들여 혹시나 나나니벌의 희생이 된 배추벌레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366사의 말씀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아가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내 ()   09/10[09:49]   진실을 오히려 꾸짖고 아래 위 바꾸며 윤리에 어긋남을 애사로 하며 내 형제 내 이웃까지도 함 께 하도록 하여 모두 죽게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는것이 큰병입니다. 우리의 젊 음이 빨리 깨어나서 좋은 말씀에 귀기울릴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새재 ()   09/10[20:34]   우리나라의 고조선 시대나 고구려 때는 개천의 이념인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을지문덕 장군은 백성들에게 삼신일체경을 가르치셨 습니다. 배달민족의 한 사상이 외국의 유교 불교 선교 기독교 사상에 밀려 그만 배추 벌레 신세 가 된 현실을 생각하면 마음 아픔니다 우리의 위대한 고조선과 고구려 시대의 개천 사상과 이념 으로 나나니벌의 애벌레를 구제 합시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