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6사 물자로서 일을 이어줌
[해석]
착함은 착함으로서 남을 돌보며
계속 이어 나가도록 물자를 이어주는것이다.
사람의 일이 장차 버림받아 쓸모없게되면
남의 부모와 처자식에게
인간의 도리를 할 수 있도록 안정시켜주며
남이 우물을 버리고 부엌을 떠남을 뒤쫓아 안정을 시켜준다.
[덧글]
우리는 언제부턴가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누구에겐가에게 복을 받기를 간절히 갈구합니다.
또 스스로의 피와 땀과 눈물로 남을 도우기 보다는
남을 끌어대어 남의 피와 땀과 눈물을 이용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고 그것으로 남에게 생색내는 일이
성공의 길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246사는 스스로의 피와 땀과 눈물로 쌓은 재물이
꼭 필요한 일에 사용될 때
하나님의 일을 스스로 대신하게된다는 진리를 말해줍니다.
 새내 ( ) 09/24[10:31]
스스로의 피와 땀과 눈물로 쌓은 재물로만 하늘을 대신할 수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
는 아침입니다. 이렇듯 당연한 상식이 애매 모호한 신비로 흘러 버린 오늘의 정신지도자 들이
어서 각성하여 올바른 진리를 교육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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