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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55   ◈ 이름: 김도은 (fowol@hitel.net) ( 남 )   ◈ 홈페이지: http://my.netian.com/~fowol   ◈ 2000.4.11(화) 17:50   단군 영정을 좀 구할수 있을런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단군 영정이 필요한데 어떻게 구할수 있을런 지요.. 제가 갖고 있는 책자에 있는것이 너무 작아 스캐너로 읽어서 확대하니 영 흐릿하고 보기가 좋지않아서요. 크기는 클수록 좋은데.. 돈이 든다면 지불해서라도 꼭좀 구하고 싶습니다.

◈  No, 54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11(화) 19:44   Re..단군 영정을 좀 구할수 있을런지요    님의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들이 많더군요.    지금 하나님사이트의 자료실이    수리중입니다.    따라서 님의 메일주소에 단군영정 그림화일을    첨부해서 발송했습니다.    그래픽 전문가가 직접 올린 그림이니    상태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단군영정을    인터넷에서 구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몇가지 검색엔진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No, 53   ◈ 이름: 유경연 (yeon625@hanmail.net) ( 여 )   ◈ 2000.4.10(월) 11:58   숙제 때문에 그러는데 도와주세요... 제 동생 숙제 때문에 그러는데요.. 하나님에 대해서 상대론적 윤리설과 절대론적 윤리설로 나누어 설명을 해오래요... 저두 잘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  No, 52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10(월) 15:16   Re..숙제 때문에 그러는데 도와주세요       절대론적 윤리설과 상대적인 윤리설에 대한 설명은   설명할 양도 많고 내용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이 글쓰기에 그 내용을 적기보다는   이미 그 내용이 설명되어있는   아래의 사이트등에서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http://hwagok-gil.ed.seoul.kr/subject/사회과/윤리/  상대 론과 절대론.htm http://www.sungam-gii.ed.seoul.kr/dhlee/G-16.html http://myhome.netsgo.com/bluered/eth1-3.htm http://ims.inchon-mah.ed.inchon.kr/~hasesj/홈페이지  /교 수-학습자료/목차,인간과 윤리/임용고시 자료/서양 윤리 사 상.htm   ( URL중 밑줄이 안쳐진 부분은 직접 써 넣으세요)   이 사이트들에서 설명된   절대론적 윤리설과  상대론적 윤리설을 살핀 후   그 내용의 중심에 하나님을 세우고   그에 따른 판단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은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본인만의 일이겠지요.

◈  No, 51   ◈ 이름: 새봄( 여 )   ◈ 2000.4.9(일) 10:00   다시 찾아와봅니다 이러한 날이면 다시 외로워집니다. 왜냐구요? 네, 저는 오랜동안 종교생활을 해온 사람입니 다. 운영자님도 저 아실거에요. 이러한 날이면 왜 외로워지느냐 하면 일요일이면 교회를 나갔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교회에 안갑니다. 왜냐면 구세주나 하나님은 어느 특정인도 아니며 어느 누구 도 아니란걸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이걸 깨달으느라고 오 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러나 공동체가 그리워집니다. 맘에든 공동체를 다시 찾고 싶은데요. 제 시야에는 아직 없 네요. 어느 특정인을 목표로 삼고 거기에 무릎 꿇게 하는 그런 공동체가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그런 공동체를 찾습니다. 각자의 생명은 소중하니 까요. 이곳은 운영하는 분께서도 좀더 쉬운 뜻풀이로 더 적 극적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책을 다시 읽어보렵니다. 그리고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꼭 곡들이 북한 노래곡절 같다고는 했지만요. 씩씩하고 맑았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  No, 50   ◈ 이름: 새봄( 여 )   ◈ 2000.4.5(수) 23:27   새이름 감사합니다. 정말 새봄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새 기분 으로 살고자 해보렵니다. 새봄.... 새봄 하면서 새봄을 사랑하 렵니다. 감사합니다.

◈  No, 49   ◈ 이름: 이름하나주세요.( 여 )   ◈ 2000.4.5(수) 07:50   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이곳을 알게된일이 우연일까요? 필연인가요? 그러나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언제인가는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신분들이 나오리라 믿었기 에죠. 저는 이 아침에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이 행복해서 더욱 눈물이 나고 감사합니다. 저의 눈물의 의미는 참회의 눈물이기도하고 행복한 축복의 눈물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아직너무 슬퍼요. 여쭤볼게 있습니다. 제가 이 글쓰기 페이지를 북마크했는 데 따 로 게시판이 하나 주어졌군요. 그 거 제가 써도 되는것입니까? 만일 제가 써도 되는것이라면 이 시간부터 제가 쓰는 온갖 글들은 거기에 저장하려고 합니 다 . 써도 되나요? 그 리고 저가 누구인지를 아시죠? 그리고 새이름 주셨나요? 혹 시 새봄처럼 태어나라고요? 난 확실한거 좋아하는데요. 애 매한것은 이젠 딱질색이에요. 새봄이란 이름을 주신건가요? 정말 좋은데요. 저도 새봄처럼 태어나고 싶거든요. 정말 새봄이름 주셨나요? 대답해주세요. 확실하게요. 그렇담 이곳에서 쓰는 모든 글들은 새봄으로 쓸테니까요. 새봄 이름 주셨어요?

◈  No, 48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5(수) 20:15   Re..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 새봄이라는 이름은 님의 글을 읽고 님을 위해 생각한 이름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신 게시판은   얼마 후 하나님사이트를 보강할 때 공개하려고 마련해둔 것이군요. 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님의 글만으로는 정확히 모릅니다만 지금은 오래 전부터 진행중인 일의 마무리 작업 때문에 인터넷사이트의 보강에는 거의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No, 47   ◈ 이름: 이름하나주세요.( 여 )   ◈ 2000.4.2(일) 01:16   제 중심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천하에 가장 큰 근본은 나의 중심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저의 중심의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고 아파한다면 어떻 게 하나요? 제게 치유할수 있는 새 이름하나 주세요. 어디 찾다가 생각지도 않게 정말 우연히 이곳까지 왔지요. 북마크 해놓고 새 이름을 얻으러 내일 또 와보겠습니다. 아무것두 묻지 마시고 이름하나 주세요. 모든걸 잊어버릴수만 있다면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  No, 46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2(일) 12:17   Re..제게 치유할수 있는 새 이름하나 주세요 아직 우리들의 마음엔 우울했던 가을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우리들의 마음엔 답답하고 지루했던 겨울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밖은 어느새 ‘새봄’이군요. 만물이 다투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 ‘새봄’엔 태양아래 그 누구도 슬퍼하고 아파할 이유도 시간도 없었으면 합니다. ◈ 이름하나주세요. ─  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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