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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50
  ◈ 이름: 새봄( 여 )
  ◈ 2000.4.5(수) 23:27
 
새이름 감사합니다. 정말 새봄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새 기분
으로 살고자 해보렵니다. 새봄.... 새봄 하면서 새봄을 사랑하
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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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9
  ◈ 이름: 이름하나주세요.( 여 )
  ◈ 2000.4.5(수) 07:50
 
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이곳을 알게된일이 우연일까요?
필연인가요? 그러나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언제인가는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신분들이 나오리라 믿었기
에죠.
저는 이 아침에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이 행복해서 더욱 눈물이 나고 감사합니다.
저의 눈물의 의미는 참회의 눈물이기도하고 행복한 축복의
눈물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아직너무 슬퍼요.
여쭤볼게 있습니다. 제가 이 글쓰기 페이지를 북마크했는
데 따
로 게시판이 하나 주어졌군요. 그
거 제가 써도 되는것입니까? 만일 제가 써도 되는것이라면
이
시간부터 제가 쓰는 온갖 글들은 거기에 저장하려고 합니
다
. 써도 되나요? 그
리고 저가 누구인지를 아시죠? 그리고 새이름 주셨나요? 혹
시 새봄처럼 태어나라고요? 난 확실한거 좋아하는데요. 애
매한것은 이젠 딱질색이에요. 새봄이란 이름을 주신건가요?
정말 좋은데요. 저도 새봄처럼 태어나고 싶거든요.
정말 새봄이름 주셨나요? 대답해주세요. 확실하게요.
그렇담 이곳에서 쓰는 모든 글들은 새봄으로 쓸테니까요.
새봄 이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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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8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5(수) 20:15
 
Re..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

새봄이라는 이름은 님의 글을 읽고
님을 위해 생각한 이름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신 게시판은  
얼마 후 하나님사이트를 보강할 때
공개하려고 마련해둔 것이군요.

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님의 글만으로는 정확히 모릅니다만

지금은 오래 전부터 진행중인 일의
마무리 작업 때문에 인터넷사이트의 보강에는
거의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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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7
  ◈ 이름: 이름하나주세요.( 여 )
  ◈ 2000.4.2(일) 01:16
 
제 중심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천하에 가장 큰 근본은
나의 중심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저의 중심의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고 아파한다면 어떻
게 하나요?

제게 치유할수 있는 새 이름하나 주세요.

어디 찾다가 생각지도 않게 정말 우연히 이곳까지 왔지요.
북마크 해놓고 새 이름을 얻으러 내일 또 와보겠습니다.
아무것두 묻지 마시고 이름하나 주세요.
모든걸 잊어버릴수만 있다면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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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6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홈페이지: http://www.hananim.com
  ◈ 2000.4.2(일) 12:17
 
Re..제게 치유할수 있는 새 이름하나 주세요







아직 우리들의 마음엔
우울했던 가을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우리들의 마음엔 답답하고 지루했던
겨울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밖은 어느새 ‘새봄’이군요.
만물이 다투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 ‘새봄’엔 태양아래 그 누구도
슬퍼하고 아파할 이유도 시간도 없었으면 합니다.





◈ 이름하나주세요. ─  참 좋은 그리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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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5
  ◈ 이름: 김영록 (forest37@hanmail.net) ( 남 )
  ◈ 홈페이지: http://myhome.thrunet.com/~dahngoon
  ◈ 2000.3.5(일) 17:06
 
안녕하세요 상단전입니다.


안녕하세요 !
한번 뷥는다 하고 뵙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으른 탓일것입니다.

교수님 게시판을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홈페이지 제 게시판에
링크에서 소개 해 놓았습니다.
현재 제작 중이라 볼품이 없지만
한번 방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http://myhome.thrunet.com/~dahngoon

입니다.

다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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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4
  ◈ 이름: 최기숙 (weolseok@hanmail.com)
  ◈ 2000.3.1(수) 21:37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삼일에서 펴낸 <참전계경>366事를 읽었습니다.
그래 선생님의 존함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런 사이트에서
뵙게되니 정말 느낌이 새롭습니다.
저는 종교에 참으로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종교는 삶의 근원, 뿌리와 관련되어 진다고 생각하고
참된 근원을 찾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종교인입니다.
단군의 자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한민족이,
한배검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듭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두루두루 잘 보았습니다.
이런 의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오며
홍익인간,이화세계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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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3
  ◈ 이름: 문희주 (munmoon@edunet4u.net) ( 남 )
  ◈ 홈페이지: http://myhome.shinbiro.com/~munmoon
  ◈ 2000.3.1(수) 17:50
 
최동환 선생님의 제 집 방문에 감사

선생님께서 제 페이지를 오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여기와서 몹시 감탄했었지요.
선생님의 글들이 또 이 곳의 자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웅건한 민족의 기상을 알리는 곳이 되기를
또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 되기를 빌면서
저도 일조하게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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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2
  ◈ 이름: 이승훈 (martinlsh@hanmail.net) ( 남 )
  ◈ 2000.3.1(수) 01:24
 

^^ 흑흑...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너무너무 기쁘기 한향없고 감격감격!!!

저는 단학선원에 다니는 한민족 한겨례 백두산족 한알입니다

명예사범님이 와보라고 하시며 놀라서 추천해주신 사이트라
접속해보고는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들
을 느낀건 단학선원에 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던것인데
그것들을 이렇게 홀로 느끼고 전하시는것을 보고는 정말이지
말로 할수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사이트를 돌아보고 나니 꼭 드리고싶은 말씀이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첫째가 힘내시라는 겁니다.!!! ^.^

         화이팅!!!

힘내십시요. 운영자님같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직도 이렇게
민족정신이 죽지않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흑흑
정말 감동적인 일이 아닙니까?...

제가 단학선원에 다니고나서 100일경 되었을 때였습니다.
심한 기몸살을 하고 꿈에서 하얀 한복을입고 태극기를
높이 휘날리며 수천명을 이끌고 산을 올랐습니다.
그리곤,어떤 머리가 햐얀 도인께서 제게 죽어가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되살려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이후로 그말씀이 제 일생의 비젼이 되었습니다.
이제껏 단,한사람에게만 고백했던 이사실을 운영자님의
홈페이지에서는 토해내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이들에게 우리가슴속에...한민족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하늘을 느끼게 해 주십시요.

둘째를 애기해야겠죠...^^
근데.둘째를 애기하려다가 문득,운영자님께 직접 메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그럼,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정신문화가 꽃피우는 곳이었습니다.
그러한 토양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는 뿌리는커녕 발도 못붙인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는 송곳하나 세울곳 없으리만큼
빽빽하게 교회가 들어차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 자체는 잘못이 있을수 없지만 실제로 기독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이후에 수없는 과업을 지었고 그 짓들은
한민족의 고유정신문화를 뿌리채 말살시켰습니다.

요즈음 기독교인들..특히 목사라는 특정종교의 특정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단군상을 곡갱이로 부수고,야밤에 몰래 와서는
목을 잘라가는등...이루 말로못할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변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그 선두에 계신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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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1
  ◈ 이름: 문희주 (munmoon@edunet4u.net<munmoon@edunet4u.net>) ( 남 )
  ◈ 홈페이지: http://myhome.shinbiro.com/~munmoon
  ◈ 2000.2.22(화) 23:28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부럽구요.
아직 잘 꾸밀 줄 모르는 솜씨에 헛튼 실력이니 제가 차린
페이지는 엉망 초보거든요.
전 대종교인입니다.
내용이 정말 맘에 들어요.
제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두겠습니다.
지대한 관심으로 선생님의 사이트가 커가는 것을 보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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