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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315   ◈ 이름: 소설가의 방 (cjs2470389@hanmail.net) ( 여 )   ◈ 2003/11/16(일)   무너저가는 가정의 회복 /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활 ..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상대적 적대적 관계, 상명하복적 종속적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자와 여자는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신이 만물에게 배푼 자연의 질서요, 은혜이다. 동양에서는 이를 음양의 조화라 했다. 음과 양은 서로 극이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 했다. 음과 양의 양극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무엇으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순조러워야 우주도 균형을 잃지 않고 영원무궁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수렵어로 시대에 유랑하면서 굴 등에 기거하며 여성이 모든 권한을 장악하고 있던 모계사회에서, 인간들이 한 곳에 정착하여 축산과 농사를 하게 되며 부계사회로 이동한 이래, 여성는 경재권을 쥔 남성들에게 노예와 같은 생활을 강요받은 지가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지금 여성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경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자 완전하지는 않지만 여성의 지위는 많이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워먼 파워다 뭐다하며 남자에 대해 적대적 투쟁적인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는 분명 인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 아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남녀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여야 한다. 한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국가가, 끝내는 세계가 파괴되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들도 말한다. 한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바뀌었을 때 남아는 여성적으로 여아는 남성적으로 자라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며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성과 여성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서로가 가진 성적 우등감은 드높히고 열등감은 감싸 줘, 음양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그래야 그 밑에서 자라는 자녀들이 원만한 인격체로 성장하여 이성을 옳게 이해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싸워 이길 것이 아니라, 져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는 마음도 배워야 할 것이다. 모든 남녀는... < 소설가의 방 >http://cafe.daum.net/cjs2470389 < 채보아 >http://cafe.daum.net/jo781208

◈  No, 314   ◈ 이름: 안타까운... (OOO@yahoo.com) ( 남 )   ◈ 2003/11/6(목)   하느님 한글도메인..... 우연히 검색 사이트에서 발견하여 많은것을 공감하고 갑니다. 하느님이 한단체의 소유물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신이라는데에 많은 동감을... 그런데 안타깝군요.  hananim.com은 영어일 뿐인데 정말 중요한 한글도메인 '하느님'이 또한 어느 한단체로 가더군요... 현재 Netpia의 한글 도메인 정책상 공공성이 있는 단어에 대한 것은 유보어 라는 것을 만들어 아무나 등록을 못하게 하였는데 하나님은 유보어로 되어 있어 등록이 안되나 하느님은 유보어로 되어 있지도 않고 이미 어느 한 단체가 사용중 이더군요. 하나님도 또한 정작 어느 한 단체에게 만  소유권이 인정되는 유보어가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

◈  No, 313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3/11/6(목)   Re..하느님 한글도메인..... 안타까운 님에게 안타까운 일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용어가 한민족이 한민족이기 시작한 이래 오늘까지 우리 한민족이 사용하고 있다는 그 자명한 사실 하나만 알게되어도 이 세상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음 세대들에게 이 안타까운 일들을 넘겨주지 않으려면 해야 할 일이 대단히 많습니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불을 보듯  뻔히 알면서도 그 일을 해내지 못할 때 그 안타까움은 더욱 더 크지요. 일을 한다는 것은 한 계단 한 계단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과정을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일이 많아도 꾹 참으면서.........

◈  No, 312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남 )   ◈ 2003/11/1(토)   아랫 글 단군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 단군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라는 질문이군요. 그 질문이 질문으로서 가능한 질문이라면   그와 같은 질문을 하신 궁금네티님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라는 질문도 충분히 가능하겠군요. 궁금네티님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그리고 단군에 대한 설명은 단군사이트 http://www.tangun.com 에 나와 있습니다. 궁금네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단군사이트의 글쓰기에 설명하겠습니다.

◈  No, 311   ◈ 이름: 궁금네티 (choicbs6@hanmail.net) ( 남 )   ◈ 2003/11/1(토)   단군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단군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어릴때 배우기로 신화, 설화얘기를 하던데 그땐 무심코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들었지요. 그런데 세간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는 우리의 뿌리 이야기 하면서 단군에 대한 얘기가 자주 언급되었 다가 들어가곤 합니다. 지금에야 궁금증을 풀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단군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떻게 태어 났으며 왜 그가 우리의 조상인가? 단적으로 말하면 곰쓸개 빼먹는 인간이 감히 이런 얘길 할 수 있을까? 원숭이 골요리 먹는 인간들이 이런 얘길 할수 있을까? 단군이 살아 있었던 실존 인물이라고 치자구요. 그럼 그에 대한 얘기를 자세해 해주기 바래요. 뭔가가 짚고 넘어가야 조상운운 할 것이라 여겨져요.

◈  No, 310   ◈ 이름: 우리 (woolikoo@hanmail.net) ( 남 )   ◈ 2003/10/14(화)   개천절 남북합동행사 상보

◈  No, 309   ◈ 이름: 임현지 (yoo3525i@hanmail.net) ( 여 )   ◈ 2003/9/15(월)   하나님 안녕하세여 하나님 안뇽하세요 전 이상해요 매일 학교에서 떠들고 공부도 열심히안하고 또는 전 이상하게 거시기를 만저요 그리고  자꾸만 어른데서 애기나하고 태워나서 누구될껀지 전 왜 이렇게 태워났을까요 전 만약 제가  죽으면  전 엤날 우리 현진이오빠 친구 여자 오제화언니랑 태워났으면 좋겠어요 하나님도 하늘에서 건강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  No, 308   ◈ 이름: 바람의 아들 (xtasy@porncity.net) ( 남 )   ◈ 2003/9/8(월)   온 누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한가위 즐거운 명절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온 누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한가위 즐거운 명절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바람의 아들 올림

◈  No, 307   ◈ 이름: 김모 (hanmail@hanmail.net) ( 남 )   ◈ 2003/8/1(금)   사람답게.. 이제부턴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남모르게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그랬는데.. 하나님 통해서 정말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생동안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마지막 손길을 뿌리 치지 마시고 꼭 들어주세요.. 진정 이세상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됨을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분일초를 살아 숨쉬더라도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넓으신 아량으로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시고.. 제가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열심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제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  No, 306   ◈ 이름: 이규석 (taolee21@korea.com) ( 남 )   ◈ 2003/7/22(화)   안녕하세요?선생님. 최동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선생님 책을 읽고 2000년도에 자주 들어 왔었고, 그 당시 선생님께서 정성껏 답메일도 보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많은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군시대때 천제법을 재현한 수련법을 통해서 몸공부와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www.kikore a.info 그 당시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이제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다가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싸이트는 많은 분들이 꾸준한 사랑을 해주고 있네요. 선생님 책 중에 안 읽어본 책도 많은데 조만간 구입을 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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