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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310   ◈ 이름: 우리 (woolikoo@hanmail.net) ( 남 )   ◈ 2003/10/14(화)   개천절 남북합동행사 상보

◈  No, 309   ◈ 이름: 임현지 (yoo3525i@hanmail.net) ( 여 )   ◈ 2003/9/15(월)   하나님 안녕하세여 하나님 안뇽하세요 전 이상해요 매일 학교에서 떠들고 공부도 열심히안하고 또는 전 이상하게 거시기를 만저요 그리고  자꾸만 어른데서 애기나하고 태워나서 누구될껀지 전 왜 이렇게 태워났을까요 전 만약 제가  죽으면  전 엤날 우리 현진이오빠 친구 여자 오제화언니랑 태워났으면 좋겠어요 하나님도 하늘에서 건강하시고  몸 조심하세요

◈  No, 308   ◈ 이름: 바람의 아들 (xtasy@porncity.net) ( 남 )   ◈ 2003/9/8(월)   온 누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한가위 즐거운 명절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온 누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한가위 즐거운 명절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바람의 아들 올림

◈  No, 307   ◈ 이름: 김모 (hanmail@hanmail.net) ( 남 )   ◈ 2003/8/1(금)   사람답게.. 이제부턴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남모르게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그랬는데.. 하나님 통해서 정말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생동안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마지막 손길을 뿌리 치지 마시고 꼭 들어주세요.. 진정 이세상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됨을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분일초를 살아 숨쉬더라도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넓으신 아량으로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시고.. 제가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열심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제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  No, 306   ◈ 이름: 이규석 (taolee21@korea.com) ( 남 )   ◈ 2003/7/22(화)   안녕하세요?선생님. 최동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선생님 책을 읽고 2000년도에 자주 들어 왔었고, 그 당시 선생님께서 정성껏 답메일도 보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많은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군시대때 천제법을 재현한 수련법을 통해서 몸공부와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www.kikore a.info 그 당시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이제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다가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싸이트는 많은 분들이 꾸준한 사랑을 해주고 있네요. 선생님 책 중에 안 읽어본 책도 많은데 조만간 구입을 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No, 305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3/7/22(화)   Re..안녕하세요?선생님.    네모 이규석님 !    무엇이든 가능한 이규석님으로 기억합니다.     이규석님의 소식을 들으니    그 때 이규석님에게 보냈던 글귀가 다시 생각납니다.  " 생각이 바르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는 자유인이고,    생각이 바르지도 못하면서 의지조차 없는 자는 짐승과 같으며,    생각은 바르나 의지가 없는 자는 노예이다."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반가웠습니다.        운영자 모심

◈  No, 304   ◈ 이름: 임옥진 (sarljjum@khaan.net) ( 남 )   ◈ 2003/7/20(일)   안녕하세요? 최동환 선생님! 임옥진입니다. 최동환 선생님!  혹 잊지 않으셨겠지요? 조화애, 임옥진입니다. 그 동안 연락 못드려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 변화들이 있었는데 결국 사회로 다시 돌아온지 시간이 꽤 지났네요. 한국철학과의 인연에 결정적 디딤돌 역할을 해주셨던 최선생님을 언제나 마음속 스승으로 모시 고 있답니다. 최선생님을 포함해 한국철학, 한국사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몇몇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볼 까 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  No, 303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3/7/20(일)   Re..안녕하세요? 최동환 선생님! 임옥진입니다. 참으로 반가운 이름입니다. 임옥진님 !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임옥진님의 그 넘치는 활력이 새로운 직장을 밝게 만드리라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연락처 잘 봤습니다. 지금 집필중이라 그 자리에 참가할 여유가 없지만 연락을 하도록 하지요. 모든 일이 모두 잘 풀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운영자 모심

◈  No, 302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3/7/8(화)   운영자가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사이트를 위해 좋은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하나님사이트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소개도 드리고 하나님사이트의 운영자로서 감사의 말씀도 드릴 겸 글을 올립니다. 네이버와 엠파스에서   'cat0571' 야후에서 '직사포'의 아이디로 하나님사이트를 알려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분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그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자는 것 ! 그리고 사실을 몰라서 미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자는 것! 우리는 이러한 점에서 서로 뜻을 같이합니다.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며 아마 시킨다고 할 분들도 아닐 것입니다. 다만 하고 싶어서 한다는 것! 하지 않으면 못 견딘다는 것 ! 그것 아닐까요? 지금 당장 기억하기로는 이 두 분이지만 두 분 외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사이트에 링크를 걸거나 각종 게시판 등에 링크를 걸어 이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보람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떤 특정종교에 반대하는 이른바 안티사이트에 하나님사이트를 동맹사이트처럼 올린 분들이 있더군요. 하나님 사이트는 그와 같은 안티사이트와 연계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사이트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조금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참기 어려운 모욕으로 받아드립니다. 한민족 정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사이트가 어느 특정 외래종교의 안티로 존재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사이트는 남을 비난하거나 배격함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만드는 수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사이트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스스로 존재하는 방법을 취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또 어느 특정종교의 사이트들에서 하나님사이트를 그 종교에서 말하는 여러 이단사이트들과 함께 링크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사이트가 어떤 특정종교의 이단이 돼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사이트는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한민족의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사이트는 그 어떤 특정종교도 비난하거나 배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사이트는 어느 특정 외래종교가 함부로 이단으로 매도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단기 4336년 초여름 운영자 모심

◈  No, 301   ◈ 이름: 삼식이 (noSpam@spam.spam) ( 남 )   ◈ 2003/7/5(토)   밑의 답글 ???  확실히 종교를 사칭하는건 잘못된거 같군요. ▶ 한인교란? 한인천제에 대한 역사와 경전을 통해 교육하는 장소이지만 님은 '가르킬 교 敎'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군요... 종교적인 개념으로 보이겠지만 '교 敎'라는 것을 활용않으면 여기가 무엇을 전해 주는 곳인지 모 르기 때문에 편의상 '교 敎'라 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에 기도를 하는 방법등에 관련된 내용이 있던데, 한자를 인용하시면서 종교에 대한 의심을 은근슬적 넘어가시는군요. 종교화하셨다는 것 만큼은 인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삼신의 개념이 그런 인격신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네 님이 생각하는 인격신은? 삼신은? 天地人을 주관하는 신인 천신, 지신, 인신을 말합니다... 삼성은? 한인천제, 한웅천황, 단군을 성인으로 봅니다... * 모든 생명체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신이 있습니다... ======>>>전 인격신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바로 일종의 신이 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신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것일 것입니다. 신이었던 인간이 현재 인간이 된것입니다. 삼성 삼신, 그분들이 문명의 시원인 훌륭한 분들임에는 틀림없지만 삼신과 삼성은 단지 3-1정신 을 상징적으로 대입한것에 불과 합니다.(ex.정치에 적용하면 삼한체제) 중요한 것은 삼신에게 기도하고 비는것이 아니라, 3.1정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이 무엇이냐' 일것입니다. 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3.1도 있고, 음양으로 본다면 음과 양, 그리고 음도 양도 아닌 중간 그리고 그 셋을 아우르는 하나라고 할수도 있고, 기하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태극과 같은 도형들이나 피어오르는 연기와 같은 3차원 도형이 될수 도 있는것이며, 삼일신고와 같이 어떠한 덕목이나 관념적인 것으로 표상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것이 음양 오행, 10간 12지지, 60갑자 등의 일종의 기호로 풀어져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것이 여러 분야로 적용되어 우리나라 고유의 학문들이 나왔을테지요.. 뿌리를 잃은 한의학이나, 정치 이념, 윤리 가치관, 치수, 천문, 문자, 지금은 잊혀진 무학,.... ★ 하나님이란? 만 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하나님은 한민족의 근원입니다. 하늘 세계를 우주라고 칭할 때 큰 의미로 하나하고 하며 님이 관장하는 우주 전체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할아버지의 의미? 어원은? 한 + 아버지 = 환하고 밝고 크신 아버지란 뜻입니다. ↓ 할아버지로 되었다... 구전으로 전해 오는 한배 - 할배라 하며, 할아버지 - 한아버지를 지금도 자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잃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의 존재를 할아버지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하늘의 민족이며 그 직계자손이기 때문 에 환한 아버지 즉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다... 무속적인 개념에서 할아버지는 직계 조상을 말하므로 '받든다'라고 하고 하늘의 직계 자손들은 항 상 신과 함께하기 때문에 '섬긴다'라고 명백한 차이점이 있다. ======>> 만년 말고 6만년이라도 좋습니다. 나 자신이 배달민족이며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행운일런지로 모르겠습니다만, 정수리에 내려온 하나님을 찾으란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하나님 중요한 뜻이지만 받들고, 섬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불교의 본뜻도 부처를 받들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서 자신도 부처가 되라는 것입니다. 섬기는 것과 받드는 것은 대승불교와 같이 우매한 민중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 종교가 되는 순간 그것은 사이비가 될것이며 본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 사이비란? "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르거나 가짜인 것"이 사전적 의미입니다... 일제 36년 동안 침입 이전에는 우리나라에 사이비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외래 종교가 사이비인 것 이지요. 그럼 님께서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한국 사람이 아닌가요? 한인교는 한인 할아버지 말씀을 공부하는 곳, 외국에서 나를 밝힐 때 “한인입니다"라고 합니다. 한 국인으로서 한인을 몰라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한인 할아버지의 “역사”를 알고 그 뿌리 를 찾아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저희는 사이비가 아닌 진실만을 공부하고 전하는 곳입 니다... ======>> 우리나라 사상을 입에 올린다고 해서 사이비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종교가 되면, 신이 있고, 교주가 있게 마련이고(자신이 교주가 아니라 해도 주도한 사람), 그 신은 종교를 통해 전해지며, 획일적인 법칙이 정해지고, 돈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종교라는 형식만은 취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신은 철학, 종교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을 아우르지만 결국 '세상을 낚는 그물', '우물에 비친 달' 과 같은 것입니다. '우물에 비친 달'을 보고 세상 모든것인 양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 모든 종교를 초월하고 대 우주와 대자연과 함께 합일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광명의 빛 을 받아 인갑답고 참다운 길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좋은 말씀입니다.. 이 길의 끝에 같은 정점에서 우리 모두 만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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