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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210   ◈ 이름: 희망 (hope-hananim@hanmail.net) ( 여 )   ◈ 2001/9/30(일) 12:13   모두들 즐겁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No, 209   ◈ 이름: 정요셉 (jos1030@hanmail.het) ( 남 )   ◈ 홈페이지: http://www.tantara.co.kr   ◈ 2001/9/23(일) 14:46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선 살아게십니다,,, 전믿어여

◈  No, 208   ◈ 이름: 안은주 (apple96@sbsmail.net) ( 여 )   ◈ 2001/9/12(수) 12:32   천부경과 유한계시록과의 관계 김진명씨의 소설 "코리아 닷컴"을 통해서 천부경의 존재를 알 게되었습니다. 전 그 소설으 내용이 다 허구라고 생각했었는 데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더군 요. 그런데 홈 내용중에 천부경을 통해 유한계시록의 666이나 144의 비밀을 알수 있다고는 써 있으나 그 내용은 제가 잘못 찾아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더 이상 알 수 없었습니다. 위의 소설에서도 666의 실체를 천부경을 통해 해석했었는데 정확한 해석을 알고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메일로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김혜진    10/19[02:22] 61.78.249.72 천부경이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성경과 연결시키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것을 하나님뜻과는 다르게 판단하여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  No, 207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9/12(수) 16:04   Re..천부경과 유한계시록과의 관계 질문내용인 천부경과 요한계시록과의 관계는 천부경에서 설명되는 144와 666의 내용으로 설명됩니다. 천부경에서 설명되는 144와 666은 요한계시록에서 설명되는 144와 666의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만 천부경에서 설명되는 내용은 매우 체계적이고 입체적이며 방대합니다. 다시말해 단편적인 내용이 결코 아닙니다. 천부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 부분으로 144와 666의 내용이 설명됩니다. 그리고 그 부분적인 내용도 고대 동서양의 방대한 자료가 뒷받침됩니다. 이 144와 666은 천부경과 삼일신고,366사,신지비사,개물교화 경등의 전체적인 구성에서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그 방대한 내용들을 이 게시판에서 설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144와 666은 운영자의 책중 여러 곳에서 한 부분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중 어느 곳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144와 666을 직접 거론한 내용이 있는 곳만을 몇곳을 추려서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천부경 개정신판   최동환 해설.지혜의 나무  ] 266-281 쪽 1. 건지책216,곤지책144. 2. 동서양에서 발견되는 곤지책144 3. 666의 연구 [혼돈과 파천황 최동환   삼일  ] 25-60 쪽      제1부 태양의 예언법칙 , 325-371 쪽   제9부 추한 꽃잎 666 [천부경의 예언론 제1권 최동환   삼일] 139-152쪽  제4장 이재전전와 일적십거도 =============================================== 물론 코리아닷컴의 저자는 운영자의 책인 위의 책들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내용을 소설화하였습니다. 그러나 144와 666의 내용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위의 책들은 물론 이 사이트에서 설명한 여러경전들과 그 경전들에서 설명되는 전체적인 수와 도형과 논리를 이해할 때 비로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염경남    10/04[12:19] 211.57.51.76 이반에서 는 아주 좋은일을 하고있군요  .. 운영자 님께 감사......... 좀더 좋은  하나님말씀을해주세요.... 하나님 은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No, 206   ◈ 이름: 김지웅 (broodwart2@hnamail.net) ( 남 )   ◈ 2001/9/4(화) 18:30   영원한 하나님 역시 하나님의 홈페이지 답군요 다음에는 좋은 모습 기대 합니다 비밀번호는 hananim입니다

◈  No, 205   ◈ 이름: 재원 (jaewon1977@daum.net)   ◈ 2001/8/17(금) 00:48   오늘 서점갔다가.... 서점에서 최동환 선생님을 알게 되어  본 사이트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예전에 알았어야 할 것을 지금 알게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피해의식에 젖고 왜곡된 역사가 아 닌 지구촌을 대표하는 철학과 사상이 우리 한민족에게 있었다 는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복절보다 개천절을 소중히 아는 성경보다 천부경이 많이 읽히는 식탁에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감사 기도문이 시작되는   공원에서 단군을 벗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날이 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은진 (senjn10@hanmail.net)   09/01[23:45] 211.212.214.223 하나님을 끝까지 맏을래요

◈  No, 204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남 )   ◈ 2001/8/17(금) 07:01   Re..오늘 서점갔다가....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서  "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피해의식에 젖고 왜곡된 역사가    아닌 지구촌을 대표하는 철학과 사상이    우리 한민족에게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는 내용을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인식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을    적으로 삼아야    비로소  우리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는 피해의식은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모처럼의 귀한 기회를    엉뚱하게 낭비하게하는    불행하기 이를데 없는 생각이 아닌가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장대한 역사의 중심으로 존재한    사상과 철학으로 우리를 인식할 때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창조해나가는    우리의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심재원님과 같은 대학생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No, 203   ◈ 이름: 이기욱 (show5624@hanmir.com) ( 남 )   ◈ 홈페이지: http://www.hanmir.co.kr   ◈ 2001/8/14(화) 17:03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을 믿어요 우리 모두 한나님을 믿어요 마귀에게 속지 말아요 우리모두 하나님게 찬송해요 그래서 우리모두 천국에 가요.......... 하나님을 믿어요

◈  No, 202   ◈ 이름: 이선미 (tjsalgo@hanamil.net) ( 여 )   ◈ 2001/8/7(화) 07:23   하나님, 저...저...저기 물어 볼께 있어요.... 하나님,저번에 우리 아버지 생신때요.... 하나님이 무척 화가 나셨어요???? 주소:(OO시 외동 한국1차)이쪽에.... 정말 무서웠어요.... 아참. 하나님,2001년 8월 7일 화요일날 말이예요.... 이규헌이가 오줌을 샀어요???? 팬티에 냄새 맞아 보니까 맞았어요.... 하나님이 이규헌이를 지옥에 보내 주세요.... 저는 잘 못 한게 없거든요.... 그런데, 흐흑!!!! 자꾸 때리잖아요.... 저 이선미는 좋은 꽃동산으로 보내 주세요.... 또, 날개 달린 선미루요.... 그런데요.... 이선미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저는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죠???? 교회는 정말 싫어요.... 하늘이 좋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미올림*^^*)                                   -끝- (*^^*하나님,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  No, 201   ◈ 이름: 새재 (saejae@hananim.com) ( 남 )   ◈ 2001/7/30(월) 13:57   미로 진리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진리가 있는 곳을 알아 보와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그 진리를 쉽게 찾아서 진리적인 삶을 시행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의 경험으로는 평생 도시락 을 쌓아들고 방방곡곡을 찾아 해매도 때가 맞지 않으면 불가 능한 일이지요 허나 지금은 그 미로가 더는 지속 되지 않고 때가 되어 누구나 맑은 마음으로 진리를 찾기에 노력을 한다 면 찾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는 진리와 참된 인간들이 사는곳이 아니라면 미련 없이 그 곳을 떠나 이 종단에서 저 종단으로 이 지도자로부터 저 지도 자로 옮겨 다니니 나의 주변 사람들은 지조 없는 인간이라고 수근거리지요 그러나 내가 거첬던 곳 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단학선원에서 천부경을 처음 알았고 그 해석이 너무나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안해 좀더 구체 적이고 체계가 있어 보이는 신촌 어느 지도자를 찾아 수도 하 는중에 천부경 최동환 해설이란 책을 읽고난 후에 모든것을 정리 하고 현묘지도 시리즈 모두를 읽고 외우고 그말씀대로 가정 생활 사회생활 직장생활 인간과 인간의 삶이 그렇게 펀 했습니다 천부경을 알기전의 신앙생활은 가정과 사회와 국가 보다 교회 와 교리를 위해서 사는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것이 라고 생각 했지만 이제는 교회와 교리가 가정과 사회와 국가 를 위해서 있다는 평범하고 참된 것을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 를 통해서 찾았읍니다 이제는 미로가 혼돈 속에서 나를 괴롭히지 못하고 멀리 아주 멀리 떠나고 진리적 삶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루 하루의 생활 이 안정 되면서 날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내 스스로 지켜 봅 니다 모든이에게 감사 드림니다 이 모든 기록은 나를 들어 내기 위한것이 아니고 오직 미로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 오해 없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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