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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205   ◈ 이름: 재원 (jaewon1977@daum.net)   ◈ 2001/8/17(금) 00:48   오늘 서점갔다가.... 서점에서 최동환 선생님을 알게 되어  본 사이트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예전에 알았어야 할 것을 지금 알게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피해의식에 젖고 왜곡된 역사가 아 닌 지구촌을 대표하는 철학과 사상이 우리 한민족에게 있었다 는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복절보다 개천절을 소중히 아는 성경보다 천부경이 많이 읽히는 식탁에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감사 기도문이 시작되는   공원에서 단군을 벗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날이 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은진 (senjn10@hanmail.net)   09/01[23:45] 211.212.214.223 하나님을 끝까지 맏을래요

◈  No, 204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남 )   ◈ 2001/8/17(금) 07:01   Re..오늘 서점갔다가....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에서  "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피해의식에 젖고 왜곡된 역사가    아닌 지구촌을 대표하는 철학과 사상이    우리 한민족에게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는 내용을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인식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을    적으로 삼아야    비로소  우리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는 피해의식은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모처럼의 귀한 기회를    엉뚱하게 낭비하게하는    불행하기 이를데 없는 생각이 아닌가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장대한 역사의 중심으로 존재한    사상과 철학으로 우리를 인식할 때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창조해나가는    우리의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심재원님과 같은 대학생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No, 203   ◈ 이름: 이기욱 (show5624@hanmir.com) ( 남 )   ◈ 홈페이지: http://www.hanmir.co.kr   ◈ 2001/8/14(화) 17:03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을 믿어요 우리 모두 한나님을 믿어요 마귀에게 속지 말아요 우리모두 하나님게 찬송해요 그래서 우리모두 천국에 가요.......... 하나님을 믿어요

◈  No, 202   ◈ 이름: 이선미 (tjsalgo@hanamil.net) ( 여 )   ◈ 2001/8/7(화) 07:23   하나님, 저...저...저기 물어 볼께 있어요.... 하나님,저번에 우리 아버지 생신때요.... 하나님이 무척 화가 나셨어요???? 주소:(OO시 외동 한국1차)이쪽에.... 정말 무서웠어요.... 아참. 하나님,2001년 8월 7일 화요일날 말이예요.... 이규헌이가 오줌을 샀어요???? 팬티에 냄새 맞아 보니까 맞았어요.... 하나님이 이규헌이를 지옥에 보내 주세요.... 저는 잘 못 한게 없거든요.... 그런데, 흐흑!!!! 자꾸 때리잖아요.... 저 이선미는 좋은 꽃동산으로 보내 주세요.... 또, 날개 달린 선미루요.... 그런데요.... 이선미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저는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죠???? 교회는 정말 싫어요.... 하늘이 좋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미올림*^^*)                                   -끝- (*^^*하나님,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  No, 201   ◈ 이름: 새재 (saejae@hananim.com) ( 남 )   ◈ 2001/7/30(월) 13:57   미로 진리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진리가 있는 곳을 알아 보와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그 진리를 쉽게 찾아서 진리적인 삶을 시행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의 경험으로는 평생 도시락 을 쌓아들고 방방곡곡을 찾아 해매도 때가 맞지 않으면 불가 능한 일이지요 허나 지금은 그 미로가 더는 지속 되지 않고 때가 되어 누구나 맑은 마음으로 진리를 찾기에 노력을 한다 면 찾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는 진리와 참된 인간들이 사는곳이 아니라면 미련 없이 그 곳을 떠나 이 종단에서 저 종단으로 이 지도자로부터 저 지도 자로 옮겨 다니니 나의 주변 사람들은 지조 없는 인간이라고 수근거리지요 그러나 내가 거첬던 곳 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단학선원에서 천부경을 처음 알았고 그 해석이 너무나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안해 좀더 구체 적이고 체계가 있어 보이는 신촌 어느 지도자를 찾아 수도 하 는중에 천부경 최동환 해설이란 책을 읽고난 후에 모든것을 정리 하고 현묘지도 시리즈 모두를 읽고 외우고 그말씀대로 가정 생활 사회생활 직장생활 인간과 인간의 삶이 그렇게 펀 했습니다 천부경을 알기전의 신앙생활은 가정과 사회와 국가 보다 교회 와 교리를 위해서 사는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것이 라고 생각 했지만 이제는 교회와 교리가 가정과 사회와 국가 를 위해서 있다는 평범하고 참된 것을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 를 통해서 찾았읍니다 이제는 미로가 혼돈 속에서 나를 괴롭히지 못하고 멀리 아주 멀리 떠나고 진리적 삶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루 하루의 생활 이 안정 되면서 날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내 스스로 지켜 봅 니다 모든이에게 감사 드림니다 이 모든 기록은 나를 들어 내기 위한것이 아니고 오직 미로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 오해 없기를 바람니다

◈  No, 200   ◈ 이름: pingsae (micholee@yahoo.co.kr) ( 여 )   ◈ 2001/7/29(일) 13:03   다시 돌아와서 무엇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떠나 다른곳에 마음을 두며 4개월을 보냈습니다. 물론 뜻하던 목적을 이루긴 하였지만 그 하나를 얻음으로서 더 많은것을 잃어야하는 마음 아픈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욕심 하나를 차마 버리지 못해 쉬이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나를 불러주었지요 마치 그리움같은 기다림의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누군가의 손짓에 끌려 이곳에 왔던 맑음으로 다시 마른 가슴에 평화를 고이게 하렵니다.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분께 사랑을 드리며....

◈  No, 199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7/29(일) 22:52   Re..다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핑새님 !   핑새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이 삼복더위에 참으로 시원한 소식입니다.

◈  No, 198   ◈ 이름: 신소영 (tlsthdud2001@hanmir.com)   ◈ 2001/7/25(수) 20:02   믿어!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 가여~~~~~~~ 믿으세여~

◈  No, 197   ◈ 이름: 신아영 (tlsdkdud7@yahoo.com)   ◈ 2001/7/25(수) 20:0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No, 196   ◈ 이름: jayuhome (jayuhome@yahoo.co.kr) ( 남 )   ◈ 2001/7/3(화) 06:06   하나님교 예수를 믿으면 예수교, 부처를 믿으면 불교, 마호멧을 믿으면 마호멧교,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교가 아닐 까요? ◎ 김다솔    07/23[16:02] 211.252.136.7 하나님 어디있나요? 오늘 귀신을 컴퓨터로보았어 요. 너무 무섭고 살수 없을 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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