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155   ◈ 이름: 이돈희 (haninkan@hananim.com)   ◈ 2001/2/13(화) 21:55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그새 좋은 분들이 많이 들리셨군요. 새뵴님 정말 반갑습니다. 사이트를 열다 화들짝 놀랐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못들린 사이에 .. 님의 글을 보니 동병상린의 지기 같군요. 하고픈 얘기가 산처럼 쌓여 있겠네요.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최동환 선생님 의 희망찾아서 저도 열심히 봅니다. 너무나 감격스럽지요. 간결한 문구에 많은 내용이... 저는 볼때마다 신명이 난답니다. 아무튼 지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셔요.

◈  No, 154   ◈ 이름: 박지수 (mild-soo@hanmail.net) ( 여 )   ◈ 2001/2/13(화) 21:22   하나님~~~~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시다.

◈  No, 153   ◈ 이름: 새봄 (lovely51@hanmail.net) ( 여 )   ◈ 2001/2/11(일) 13:31   네... 꼭 하루에 한번씩은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놈의 사람 마음이 왜 이렇게 세상사만큼이나 어지러운지 요. 아마도 이것은 그동안의 삶들이 바른 도로 행치 못하고 어 지러운 결과라 여깁니다. 마음 속의 분노와 정욕들이 뒤엉켜서 어수선하지만 아직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해 보렵니다. 나를 채찍하는 마음으로 와서 하루에 한번씩 들려서 읽고 가 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No, 152   ◈ 이름: 새봄 (lovely51@hanmail.net) ( 여 )   ◈ 2001/2/11(일) 03:29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나님이 늘 인간의 중심에 계심이 일신강충一神降衷이며 늘 인간의 중심에 계시지만 인간의 무지몽매함으로 가려져 있 는 하나님이 빛을 발하도록 스스로의 마음에서 먼지와 때를 닦아내는 것이 성통광명性通光明이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피와 땀과 눈물로 부지런히 일함이 재세이 화在世理化이며, 부지런히 일한 결과 쌓인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대 신하여 나누어 줌이 홍익인간弘益人間입니다. ======이 글에서 보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홍익인간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어지러워 성통광명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니 씻을곳이 있어야겠지요. 우리 고유의 경전에는 성서보다더 오래전에 이미 말씀들이 있 었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무엇을 배우며 살아왔는지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봤지만 우상숭배하기에 급급했던것만 같습니다. 결국은 지쳐서 안다니지만요. 정말 할말이 많은 사람인데 아직도 참고만 있습니다. 죽기전에 모두 하고 죽어야할텐데... 너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너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쉽게 가르치면 될텐데 왜 우상숭배하게 하는지들......  억울한 세 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지.... ====오늘은 이만 쓰겠습니다. 우리 속담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이미 했는데 성경에는 천국은 힘 쓰는 자의 것이라고 했드군요. 같은 말이지만 우리말이 좋죠?

◈  No, 151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2/11(일) 06:51   Re..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안녕하세요 ?   새봄님 !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가 솔직한 글이며    모두가 좋은 글임을 느꼈습니다.    님의 글은    꼭 알아야만 했던 사실에 대하여    뒤늦게 알았음에 대해    크나큰 아쉬움과 회한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일에서     행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은     진정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늦었다고는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을 알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 아닐까요 ?   " 억울한 세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지...."             이 말 한마디에     새봄님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아마 새봄님의 글을 읽는 분들중     적지않은 분들이 새봄님께서 겪은     그 억울한 세월에 대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운영자는 일년을 기약하고     366사(참전계경)의 366가지 진리를     하루에 한항목씩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새봄님께서도 운영자의 노력에     동참하시면 어떠하실런지요 ?     매일같이 한항목씩     우리 배달민족의 조상님들께서 전해주신     불멸의 진리를 마음에 새기다보면     억울함은 사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인 희망이     가득 채워지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No, 150   ◈ 이름: 새봄 (lovely51@hanmail.net) ( 여 )   ◈ 2001/2/11(일) 03:00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지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기 만 합니다. 세상의 물욕과 정욕과 명예욕들에 사로잡혀서 모두가 허우적 대며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돈이 많아 넘치는 사람들 너무나 가난해 찌들린 삶에 허덕이 는 불쌍한 이웃들.... 타락한 교사가 어린 새싹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지 한심한 세상.... 그리고 이 사이트는 놀라운 하나님의 이름을 걸었습니다.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셔야만 할 것입니다.

◈  No, 149   ◈ 이름: 새봄 (lovely51@hanmail.net) ( 여 )   ◈ 2001/2/11(일) 02:28   아래 천부교인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이곳에 흔적남깁니다. 운영자님 그간도 안녕하셨지요? 자주 못와서 죄송하네요. 그리고 아래에 차동희님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천부교인이었거든요. 하지만 오늘밤 너무 슬퍼서 이렇게 여기까지 와 보게 되었는 데 천부교인이 흔적을 남겼군요. 차동희님 .... 오늘은 제가 말이지요. 그 어르신이 만드신 울타리 안에서 살던 때가 새삼그리워지 는 것 있죠. 왜냐면 세상은 너무나 오염이 되어있어서 정말로 정신을 차리 고 살기가 어렵도록 어지러운 세상이라서지요. 세상의 모든 이치는 우리 작은 인생들은 다 헤아리기가 어렵 지요. 그 울타리가 좋긴하였지만 조금은 공산국가 체제같이 흐르는 그곳이 답답하고 싫은점도 있었지요. 사람은 누구나 다 소중하지요. 어느 한사람만 소중하다면 그건 잘못된거구요. 그런데 다행히 이곳에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손이니 다 하나 님이 그 중심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아.... 참 어려운  숙제이군요. 하나님을 사랑 한다는 것은 결국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사 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내가 바로살지 못하면 하나님을 욕먹게 하는 것이고요. 내가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세상이 너무나 오염되어서 정말로 거룩하게 살기 가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서 한사람 택해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울타리를 만들 어 그곳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키우려고 했던것 같은데....... 아아....... 그 비밀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나 슬프지만...... 그 뜻을 누군가가 살려서 펼쳐야만 하는데 요. 이곳 사이트에서 가르치는 교훈도  살려야만 될 뜻도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서로 살펴 좋은 뜻은 받아 드려서 참 거룩 한 삶을 지향할수 나라가 이루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랜 만에 두서없는 글 남겨봅니다. 부족하고 두서없으나 안타까운 마음만 살펴 읽어 주셨으면합 니다. 오랜만에 와서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요?

◈  No, 148   ◈ 이름: 차동희 (k18090@hihone.net) ( 남 )   ◈ 2001/2/5(월) 21:33   천부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는 천부교인 저는 천부교를  아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천부교의 한사람 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창조하시는데 제일 어려웠던것 이 음성(목소리)를 각자 다르게 하는것이 제일 힘들었다고 합 니다... 그런데 이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여쭈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미소를 주시옵소서 아~멘 ... 하늘의 숯자:1440

◈  No, 147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남 )   ◈ 2001/2/6(화) 07:41   Re..천부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는 천부교인  "  이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여쭈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뜻 깊은 질문입니다.      과거 우리 한민족 모두는 한민족으로 출발한 이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대부분 열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구태어 종교의 이름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그 정신은    지금에 와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를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    어떻게 하는 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    인간을 사랑하기위해서는    그 이전과 이후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 이전은 정성과 믿음입니다.    정성에 대한 방법은    하나님사이트의 표지화면 오른쪽에   " 희망을 찾아서...  -  366사(참전계경) 게시판  -"    이라는 글이 보일 것입니다.     그 글을 크릭하시면     " 희망을 찾아서...  -  366사(참전계경) 게시판  -"     라는 이름의 게시판에 들어가게됩니다.     그 게시판에는 오늘날자로     하나님에 대하여 정성을 드리는     54가지 진리중에서15가지 진리가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현재 " 희망을 찾아서...  -  366사(참전계경) 게시판  -"     에 올라와있는 그 15가지 진리만 자세히 읽어도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중심에 계시며     모든 인간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을 모시는 진리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성의 54가지 진리를 알면     그 다음으로 믿음을 이루는 진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믿음을 이루는 진리를 안다면     그 다음 님께서 알고자하는     사랑을 이루는 진리가 있습니다.     이 모든 진리는 크게 8가지이며     세부적으로 366가지의 진리입니다.           님께서 알고 싶어하시는       내용을 찾는 일에 이 답변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No, 146   ◈ 이름: 이규호 (kore1004@kore1.com) ( 남 )   ◈ 홈페이지: http://www.kore1.com   ◈ 2001/1/28(일) 18:09   옛고 올래 .고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제가 진심으로 운영자 님께 부끄러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부끄럽 읍니다. 무식함 ...무었을 말할지 무작정 망설여야 하는 제 자신  죄송합니다. 저에 글을 읽으시느라  소중하고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실 님을 생각하면  요점만 간단하게  글을올려야 하는데요.가슴벅찬  감동과 무지에서 온 부끄러움이 합처저  님께  제마음은 향하여 자꾸만 갑니다. 천부경 접한지 1년 되었구요 천부경 속에서 본심본태양 이라는 곳에 제마음이 음직였읍니다 . 저도 우리민족의 정신을 알리고자 싸이트를 만들고 그림을 만들고 하였는데 님에 정신을 접하고나니 저자신 부끄럽읍니다. 자주 들려 님에 지식 님에 정신 한없이 배우고 십읍니다. 저는 학교와는 인연이 없어서 정성을 다하여 글을써도 틀리는글자와 표연이부족 합니다. 정성다한 글이오니 틀린 부분있더라도 정성 드려보아주소서 혹 하느님 홈에 들리신 손님이 제글을 보아주시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남긴 글이라 생각하시고 님들은 행복하소서!

[1]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33]

목록제목이름본문전체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