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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10   ◈ 이름: 김의진 (humint21@chollian.net<humint21@chollian.net>) ( 남 )   ◈ 2000.2.7(월) 15:21   7/31/1999 14:11:44 from 210.114.38.31 [학생,male]께서 99년 4월 7일 수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혹시 우주인으로 부터의 메시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쉘단 나이들의 채널링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전파하는 곳입니다. http://kitel.co.kr/~netpag

◈  No, 9   ◈ 이름: 신상오( 남 )   ◈ 2000.2.7(월) 15:20   7/31/1999 14:10:06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대전시 동구 용운동 293-3 [회사원,male]께서 99년 3월 24일 수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우주로 부터 무한한 에너지와 벅차 오르는 감 동이 밀려들었습니다. 최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늦 게 나마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아침마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작은 깨끗함과 밝음이 있었습니 다. 언제 부터인가 제가슴에 제마당에 빗자루가 놓여 있었습 니다. 내가 만든 우상과 껍데기를 쓸어 내고져...

◈  No, 8   ◈ 이름: 작은 하나님 ( 남 )   ◈ 2000.2.7(월) 15:19   7/31/1999 14:08:57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경북 경산시 하양읍 [회사원-서비스업,male]께서 99년 3월 18일 목요일에 남기셨 습니다. 아주 좋은 싸이트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아 주었으면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을 찾아야 할텐데... 그랬을때 통일도 IMF도 벗어날수 있는 민족의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좋은 싸이트가 많이많이 생겨서 어서 빨리 우리 민족이 세계의 정신지도국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No, 7   ◈ 이름: 한민족( 여 )   ◈ 2000.2.7(월) 15:17   7/31/1999 14:07:05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부산 [회사원,female]께서 99년 3월 17일 수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정말 제가 찾던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다. 이제 한민족이 한민족의 하나님을 찾겠다는 희망이 가슴 깊숙 히 밀려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한가지 건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한국 정착사에 보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번역하기 로 결정함 이라는 것이 몇월 몇일부터 하나님으로 그리고 바 이블은 성경이라는 이름으로 번역하겠다는 것이 나온다고 하 는데 정확한 자료를 찾아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지난 93년 초에 어떤 사람이 기독교와 천주교등을 상대로 한민족의 하나님 청구소송(정말 희한하죠?) 이 있었다고 하는 데 물론 패소했지만 이 사건에 대해 조선일보인지 어디에 아 주 작게 났다고 합니다마는 그런것을 찾아서 올려주시면 어떨 런지요?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민족의 하나님을 찾은 그 기쁨에 조금 욕심을 부리니 부디 거절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No, 6   ◈ 이름: 과학시대 (kgbbong@chollian.net<kgbbong@chollian.net>) ( 남 )   ◈ 2000.2.7(월) 15:16   7/31/1999 14:06:15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광주 [male]께서 99년 3월 1일 월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천부경을 읽고 한역을 읽는 중입니다. 읽다보면 한단고기 등의 경전이 소개 되는데요 이름만 들어보았지 무슨 내용이고 왜 학계에서 이런 책을 참조 안하는지 거거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우리는 역사를 잘못 배우고 있습니다. 그 책이 왜 일반인에게 안 알려졌는지와 학계에서 왜 이 내용을 역사책에 실지 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원초적인 질문같군요.) 이곳 광주에서 천부경 개정판이 없다고 하네요(삼복서점 이면 꽤 큰편입니다.)

◈  No, 5   ◈ 이름: 송선경 ( 여 )   ◈ 2000.2.7(월) 15:14   7/31/1999 14:05:22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과천 [즐거운 살림꾼,female]께서 99년 2월 11일 목요일에 남기셨 습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리안에 하나임을 믿으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그날까지 정진합시다~ 사랑해요!!!

◈  No, 4   ◈ 이름: 권태영 (tykwon@knusun.ac.kr<tykwon@knusun.ac.kr>)   ◈ 2000.2.7(월) 15:13   7/31/1999 14:04:37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male]께서 99년 2월 2일 화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부경에 관련된 내용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흥미롭고 값진 내용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시고 알찬 내용 계속 올려주세요. 모두가 찾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홈페이지와 관련된 몇 가지 개선안입니다. 1)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삼대경전이 어떻 경로로 입수되어 알려지게 되었는지? 관련 자료를 첨부하면 어떨까요? 2) "하나님은?"란에서 10째 줄 그리고 한국인의...... 용어의 개념은...... 고유한 경전이 체계 적으로 설명됩니다. => ...... 고유한 경전에서 체계적으로 설명됩니다. 로 수정하 면 어떨지요? 3) "하나님과 한민족"란에서 "최남선......"의 문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끝.

◈  No, 3   ◈ 이름: 안지영 (jyan@halla.net<jyan@halla.net>) ( 여 )   ◈ 2000.2.7(월) 15:10   7/31/1999 14:03:26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목포 [회사원,female]께서 99년 1월 30일 토요일에 남기셨습니다 천부경 탐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그래서 종교사이트인줄 알고 그냥 나갈려고 했습니다.(우왁!챙피) 정 말 내 안에 하늘이 있고 내안에 하나님이 잇는것 같애요.그리 고 얼마전에 수련회를 가서 상고사에 관한 강의가 있었는데 참 부끄럽더군요. 요즘 제2의 건국과 발맞춰 단군 국조전 건립 운동이 곳곳에서 활발해지고 잇는 것으로 압니다. 여수시는 시청앞 거북공원에 단군상을 세운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 단 군을 신화로만 알고 잇는 사람들의 무지를 위해서도 이런 운 동은 필요한것 같애요. 모처럼 참 좋은 사이트를 찾게되서 기분이 좋네요.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  No, 2   ◈ 이름: 은총( 여 )   ◈ 2000.2.7(월) 15:05   7/31/1999 14:02:25 from 210.114.38.31         작성장소 : 광양시 [주부,female]께서 99년 1월 27일 수요일에 남기셨습니다. 방명록이 생겨서 몇번와 봤습니다. 그러나 일등을 사양하느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일등한 분이 오셨군요.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았으면 합니다. 어지러운 종교들로 머리아픈 세상에서 이곳에서 주는 하나님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이 평안함을 줍니다. 많이 알려지고 하여서 가끔은 한번씩 모임도 가질수 있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많은 세월 나 역시 방황하고 내안에 있는 하나님을 모르고 먼곳에서만 찾으려다가 상처받고 아팠는데 하나님은 무의식의 중심에 계시고 우리안 에 계시다니 어찌 기쁜 소식이 아닐수 있습니까? 지금도 저는 교회를 나가고 있긴합니다만 때론 머리가 아파 서 종교가 없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듭디다. 부디 이곳이 활성화 되길 빕니다. 방명록 설치를 축하합니다.

◈  No, 1   ◈ 이름: 하근철 (ha-47@hanmail.net<ha-47@hanmail.net>) ( 남 )   ◈ 2000.2.7(월) 15:01   너무나 영광입니다. 제가 첫 방명록 등록자가 된 것을 [회사원,male]께서 99년 1월 24일 일요일에 남기셨습니다 너무나 영광입니다. 제가 첫 방명록 등록자가 된 것을. 하나님의 참모습은 멀리 있는 줄 알았다가 바로 내 앞 HANANIM.COM에 있다니. 진리와 미덕은 바로 네 앞에 있다고 역설하시던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어느 조회 훈시가 생각납니다. 한사상(HANISM)을 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국내에서 거의 없으나 외국에서 일반화되어 있다는 현실에 한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늘 부끄러워 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존재를 몰라 이곳 저곳의 종교에 방황하다, 때론 종교자랑에 몰두하다, 또한 기도의 거의 전부를 내 잘되는 일에 할애하다, 그런 일도 작은 믿음, 작은 사랑이지만 더 큰 믿음과 사랑을 모를 땐 전부인 줄 착각하다, 삶의 의의와 존재가치를 찾아 헤매다, 동서 예언서나 명리학(사주팔자) 또는 역술에 몰두하다, 그러다가 천부경 81자를 만나면서, 삼일신고, 한역, 366사를 만나면서 저는 분명 우리의 피와 사상과 생활 속에 바로 이 모두를 싸안은 하나님(하나뿐인 존재, 신, 가장 밝음, 나와 너와 우리의 고향)을 하나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등불아래에 없는 게 없기에 길거리에 부딪이는 사소한 돌부리도 고맙고 사랑할 줄 아는 나를 만들어 가는 데 여러분의 격려와 마음 나눔을 기다리면서. 첫인사 드립니다. 큰 하나님 아래 모든 작은 하나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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